아님 고속도로는 차선변경 기본 과실이 8:2임.
일반도로 7:3보다 더 차선변경 차량에 과실을 준다.
더 주의하라는 뜻임.
거기다 차선변경 차량에 과실이 있으면 9:1 도 요즘은 쉽게 준다.
또 아예 측면을 받으면 100%도 많이 나온다.
그런데 이런 과실 비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름이 아니라 보험사기를 치는 사기꾼이 너무 많다.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 끼어 드는 차량을 보고 뒤에서 고의로 밖는 차가 있으면 보험사기꾼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로 많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차선변경 차량에 과실이 많기에 뜯어 먹을게 많기 때문이다.
또 이런 과실 때문에 차선변경에 양보문화가 없다.
70% 정도는 옆에서 깜빡이 키면 양보 안할려고 가속을 한다.
차선변경에 의한 보험사기는 양보안한 운전에게 과실을 더 주는 방법밖에 없다.
공업사와 짜고 수리비를 부풀리는 수입차.
미수선수리비 받아먹고 다니는 슈퍼카.
작은 사고에 병원과 짜고 들어눕는 운전사.
이렇게 한몫 챙기고 다니는 사람들이 거리에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