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몇번째라니ㅋㅋㅋ
나 저 사람 목격한 적 있는데 ㄹㅇ 이상함 지하철 탈려고 플랫폼을 걷는데 똥내가 진짜 심하게 나는거임 앞으로 갈수록 냄새가 심해졌음 그러다 저 사람이 내 시선에 들어왔는데 딱 저 색 청바지 입고 플랫폼 의자에 앉아있는거임 근데 뭔가 이상했음 바지 일부분의 색이 달랐는데 앞쪽은 멀쩡한데 다리 뒤 쪽, 종아리쪽으로 뭔가 젖은 듯한 색인거임 직감상 이거 미친놈이다싶어 일부러 다음꺼 탈려고 대기 타는데 왠걸 저 사람이 안 타고 계속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후다닥 내가 타버리고 저러고 지려버려서 누굴 기다리는가 했는데 상습범이었노
정신병자거나 애미가 창년이라 술꽐라될때까지 마시는 알콜중독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