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6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https://news.nate.com/view/20240429n35136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합류한다.


29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승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무한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이승기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만 알아보자....


 댓글 새로고침
  • 흰수염고양이BEST 2024.04.29 22:45

    승기 결혼하고나서 감다뒤졌네. 

    6 0
  • 흰수염고양이 2024.04.29 22:45

    승기 결혼하고나서 감다뒤졌네. 

    6 0
  • 아침햇쏼 2024.04.29 22:48

    승기형 ㅠㅠ 

    0 0
  • 흔들흖들 2024.04.29 23:46
    그만 알아보자..


    그래 좋은생각이다

    1 0
  • 매앰매애 2024.04.30 02:25

    캬캬캬캬캬캬

    0 0
  • zhem 2024.04.30 10:39

    끼리끼리

    0 0
  • 막잔 2024.04.30 14:22

    얘는 존나 반듯한 이미지였는데 왜 이렇게 하는거지.....

    0 0

  1. 곽튜브가 말하는 넷플릭스 위약금

  2. 드디어 생활의 달인에서 섭외요청이 온 유튜버 ㄷㄷ

  3. 13살 여중생 한강공원에서 납치후 유흥업소 vip룸

  4. 미국간 메시 근황

  5. 중대장 男 VS 女

  6. 부부들 리얼 카톡 대화 ㄷㄷㄷ

  7. 나라가 여자 편이라는 확실한 기사... 개빡친다 ㄷㄷ

  8. 농구 잘하는 눈나의 레이업슛 시범

  9. 손흥민 존 직접 보여주는 손웅정 감독

  10. 노홍철의 밀라노 전시를 도와준 업체

  11. 노소영 측 "SK그룹 발전 원해…우호지분으로 남을 것"

  12. 혐한 망언 쏟아내더니…장위안, 韓 입국 후 돌변 "본의 아냐"

  13.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특이점 몇가지

  14. ‘네이버의 꿈’ 라인 글로벌 사업까지 뺏기나...‘라인 강탈 법’까지 만든 일본

  15. 여성 성폭행하려다 남친까지 살해시도 20대, 2심서 50년 -> 27년 감형

  16. [단독] 민희진 후임 어도어 대표 이재상 하이브CSO 유력..뉴진스 관련 업무 변화 전망

  17. [속보]상가 화장실서 영아 시신 발견

  18. "네 자녀 구해줬잖아" 피의자 엄마에게 성관계 요구한 현직 경찰

  19. [단독]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진술

  20. KBS 측 “정준영 사건 피해자 압박? 사실 무근, BBC에 정정보도 요청할 것"

  21. “군인 무료 입장인데”… 티켓증정 거절한 서울월드컵경기장

  22. [단독]9년간 공무원 괴롭힌 악성 민원인, `청원경찰 폭행` 구속

  23. 유통기한 지난 고추장 2통 외부반출 부대장... 법원 “징계사안아냐”

  24. 민희진, 경영권 탈취 정황 현실로…어도어 경영진, 하이브 공격 전 주식 팔았다 [TEN이슈]

  25. “어린 직원 앞서 날 oo으로”… 숨진 32년차 공무원의 글

  26. 하이브가 여직원 집까지 야밤에 찾아간 이유 - 감사 내용

  27. [단독] 마포대교 투신 시도 10대 손 붙잡은 경찰관..함께 추락했다가 구조

  28. 메신저 넘어 인프라로…네이버, 라인 경영권 넘길 수 없는 이유

  29. [단독] 옥상에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남성, 수능만점 받은 의대 재학생으로 확인

  30. 세종 택배차 유아 사망 사건 택배기사가 망인 이유

  31. 이승기, MC몽과 한솥밥 "빅플래닛메이드 전속계약"[공식]

  32. 아옳이, 前남편 연인에 제기한 상간소송서 패소…항소도 포기

  33. [단독] 사기 의혹 유명 뮤지션, 확인 전화에 무작정 끊어

  34.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35. 김포시 공무원 또 극단적 선택..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2 Next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