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2024.04.09 23:35
남편 도시락 싸줬더니 집어던졌어요.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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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마해주는 효녀
여대생 임신시킨 고등학생 아들.p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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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년은 지금, 지가 잘 했다고 저 글을 싸질러 놓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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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남편이 왜 빵으로 떼우는지는 몰랐나보네 ㅂㅅ년 저런년 많음 이유는 모르고 결과만 보는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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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국민 1/4은 경계선지능이 확실한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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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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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도 없이 비닐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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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점심에 비싼 감자 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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