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MBC 다큐멘터리 '해나의 기적' 중>

 

 

 

 

 

 

그러나 수술을 받은 해나는 두달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는데

 

3년이 지나고 나서야 저 의사가 완전히 사기꾼인걸로 밝혀짐

 

줄기세포는 애초에 없었고 플라스틱을 삽입해서 그 안에서 썩어가면서 피해자들은 고통스럽게 죽어감

 

수술받은 환자중 해나 포함 6명이 사망, 2명이 중태에 빠짐

 

저 사기꾼 의사는 징역 2년 6개월 선고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