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 떠나서 총선 직전까지라도 강경하게 나갔어야 말이 맞지 않음??

아닐수도… 분란의 상황을 만들고, 피해받는 일반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때, 극적으로 누군가 나와서 정리하고, 중재해서 해결한다.! 라는 시나리오로 가는거죠! 그 누군가는 뭐 측근 인물이겠죠. 추측컨에 애초에 2000명 등원한다는 것도 증원수가 너무 극단적이라서, 현실성이 떨어지는데, 더 극적인 분란을 만들기 위해 의도된것일 수도….

국,힘총선 잘되게 정부에서 총대매고 한거ㆍㆍ 동훈이랑  띄워주기 악속대련이라 총선 직전까지 가려면 다음 수순이 면허정지인데 거기까지 가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거니 딱 모양새좋게 여기까지만 ㆍㆍㆍ 근데 그거하자고 국민들 생명을 담보로 국,힘다운ㆍ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