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약해서그럼 왜냐하면 인원이 줄어드니깐 확률도 그만큼 줄어들지 요새 애들한테 물어 보니깐 우리때도 한 학년 460명이었는데 요새는 200명 중반임

내가 말한걸 오해하는데 멘탈 약한걸 전 말하는거지 가해자들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구리고 선생님들의 학교에서의 보호? 전 학폭도 당해봤고 선생들 촌지 받는거 구라안치고 10명은 넘게 봤고 학생들(흔히 말하는 일진들) 이용해서 반 분위기 조성 하고 본인이 귀칞다는 이유로 묵인 했었던걸 겪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이 본인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패서 십자인대도 부서졌던 사람인데요? 참고로 전 술 담배 오토바이 일절 안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멘탈 약하다는건 요새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 가해자가 잘했단게 아니라 요새는 패는걸로 하는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으로써 동반해서 하는거 잘압니다. 제가 그 전공으로도 공부 했었고요 근데 제가 말하는건 예전에는 확률적으로 인원이 두배 넘게 많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더 많았고 어머님들의 보호속에서 코로나라는 병으로 인해서 인간관계나 대인 관계가 예전만 하지못해서 겪고 대하고 경험하는게 작아서 예전보다는 멘털이 약해졌다는겁니다. 

피해자 멘탈ㅋㅋㅋ 어이가 없네

칼로 찔렀는데 상대방 뱃가죽이 약해서 죽은거에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와 이런 쓰레기마인드를 가지고 사는사람이 진짜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