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역흑자의 큰금액은 방산 조선 등 대기업이 포진하고있기에 

하청업체들이 먹고사는데 도움은 되지만 소상공인이나 중소 중견기업이 경쟁상대가 되기는 힘들지

지금의 수출품목으로 본다면 국가경제가 활발해지는건 자명하나

사회구성원이 피부로 체감할만한 경제상황으로 번지려면 

무엇보다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이될수있게 꾸준한 흑자유지와 수출품목의 다양화가 필요함

하지만 무역흑자의 큰금액은 방산 조선 등 대기업이 포진하고있기에 

하청업체들이 먹고사는데 도움은 되지만 소상공인이나 중소 중견기업이 경쟁상대가 되기는 힘들지

지금의 수출품목으로 본다면 국가경제가 활발해지는건 자명하나

사회구성원이 피부로 체감할만한 경제상황으로 번지려면 

무엇보다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이될수있게 꾸준한 흑자유지와 수출품목의 다양화가 필요함

중국에서 최근 10년간 자국 산업 육성에 공을들이며 어느정도 빛을 보고 있음. 화장품, 가전을 비롯한 수많은 산업군의 중국산 품질이 국산품과 견주었을 때 가성비면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추었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절차 자체가 엄청 까다로워졌음. 품목 등록하고 허가받는것 자체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내수시장 자체가 어마어마한 나라라서 성장도 빨랐음.

여전히 가품이슈와 빈부격차가 심하고, 국가브랜드의 질적인 수준 때문에 중국산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지는 않음.(중국산이 국산보다 낫다가 아니라 상당히 많이 따라왔다는 얘기)

우리는 대중국 수출을 포기할 순 없고, 어차피 경상수지와 인적자원, 반도체/정밀기계/산업장비 등 고부가가치상품으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수출시장을 가지는게 중요함. 

(우러전, 대중국 수출감소는 엄청 큰 타격)

따라서 흑자를 내는 교역국가가 늘어나는건 국가 발전이 더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뜻임.

K뽕에 취해서 그칠게 아니라 이번기회에 더 많은 수출상품을 개발하고 발판을 마련해야함.

여야 정쟁할 때가 아님..

개드립 커뮤니티 그대로 가지고 오시네... 댓글이 알려줄것 구절 마저도;;;

한마디로 중국에 수출하는게 막힌거나 다름없는 수준이란거군? 시진핑 개객기 암만 지가 와서 대화 좀 하자는거 울 가카가 칼거절했다지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