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매치
샘 패터슨 vs 야날 아시모즈
패터슨의 관자놀이에 정확히 꽂히는
아시모즈의 레프트훅
파운딩 마무리
경기 종료
정신이 나간 패티스는 심판을 상대로
가드 패스 싸움 시도
일으켜 세워준 심판의 클린치도 잡고
시합이 끝났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패티스
심판이 팔을 들자 무의식적으로 가드
올라온 코치가 패티스를 진정시키고
상황을 설명해주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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