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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8hPgJyyFKQ

 

1. 한 미술학원 1대1 수업중 여교사 뒤로 중3이 서성 거리면서 딸도치고 핸드폰으로 여교사를 몰래 찍기도 함

 

2. 밖에서 CCTV를 보던 여교사의 남편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를 함, 그러나 경찰은 수사조차를 시작 도 하지않음

 

3. 그 이유는 신체접촉이 없으니 성추행도 아니고 소수라 공연음란죄도 아니라함, 게다가 정식 수사대상이 아니라며 경찰은 폰을 제출받고도 디지털  증거분석조차 하지않음

 

4. 견찰할동안 학생 어머니가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됨

 


 댓글 새로고침
  • 三上悠亜BEST 2023.05.04 00:01

    견찰 새끼들 저런것들은 그냥 파면 시켜

    4 0
  • 공산당이싫어요BEST 2023.05.04 08:24

    경찰들 일하는 꼬라지하고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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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上悠亜 2023.05.04 00:01

    견찰 새끼들 저런것들은 그냥 파면 시켜

    4 0
  • fef 2023.05.04 02:05

    검사도 그렇지만 하위조직인 경찰도 저러니 원...

    0 -1
  • 공산당이싫어요 2023.05.04 08:24

    경찰들 일하는 꼬라지하고는 ㅉㅉ

    2 0
  • 디지지 2023.05.04 14:11

    우리나라 공권력이나 이런 사법 권력들은 자기 지인, 가족이 당하지 않으면 저런 범죄가 그냥 저 멀리 강 건너에 있는 일로 보여지나?? 그럴거면 경찰, 검사, 판사 왜 하는거야??

    0 0
  • 곰삼촌 2023.05.04 15:20
    신체 접촉 없으니 요건 안된다? 신박한 개소리네요. 신체 한 부분을 몇초 이상 보면 그건 성희롱으로 간주할 수 있다면서 저렇게 대놓고 하는건 추행이 아니다? 공공장소에서 남자가 레깅스 입으면 그건 경범죄인데 거시기 꺼내고 자위하는건 아니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진유 2023.05.04 21:01
    다른 말이긴 한데 ..실시간 감시중이라고 공지되어있으면 상관없는데
    공지없이 저렇게 cctv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것도 불법으로 걸릴 수 있음..
    사후에 이상해서 보는거랑 실시간으로 지켜보는거랑은 달라서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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