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31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1.gif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11.18 12:27
    움짤이 좀 느린데 실제로는 겁나 빠르고 멋졌음
    0 0
  • 익명 2017.11.18 12:27
    정근우 이후에 국대 2루수는 세대교체 잘된듯
    0 0
  • 익명 2017.11.18 12:27
    야알못인데 그냥 베이스를 밟고있거나 공을 베이스에 갖다대면 안됌? 꼭 몸에 터치해야함?
    0 0
  • 익명 2017.11.18 12:27
    포스 아웃과 태그 아웃의 차이

    검색해보삼
    0 0
  • 익명 2017.11.18 12:27
    복잡하네
    야구팬들은 순간적으로 포스인지 태그인지 판단이 되냐
    0 0
  • 익명 2017.11.18 12:27
    안 뛰어도 되는 상황인데 뛰는 새끼를 죽일 때는
    무조건 태그.

    반드시 뛰어야만 하는 상황에 뛰는 새끼를 죽일 때는
    포스아웃 가능.

    예시1) 타자가 안타를 쳤다.(장타든 단타든)
    1루까진 무조건 가야하니까 1루에서 경합 시엔 포스아웃 가능.
    근데 그 다음 주루는 타자주자의 선택사항이니까 그 다음 루부턴 반드시 태그아웃.

    예시2) 1루에 주자가 있고 타자가 안타(단타)를 쳤다.
    타자주자는 1루에 무조건 뛰어가야하니까 타자주자를 죽일 땐 포스아웃가능.(투수 앞 땅볼일 때나 번트상황에 투수가 잘 잡아서 타자주자를 직접태그할 경우도 있지)

    1루주자는 2루까지는 무조건 가야지. 1루로는 타자주자고 오고 있으니 1루에서 떠나지 않으면 더블아웃이니까.

    그래서 2루에서 경합이 생길 땐 포스아웃으로 가능.
    근데 1루주자가 ㅈㄴㅈㄴ 빨라서 2루 밟고 3루까지 간다.

    그러면 그땐 자유주루니까 무조건 태그아웃.

    예시3) 도루는 주자의 선택이니까 그래서 태그아웃

    예시4)가끔 2점차 리드팀이 수비하고 있는데
    원아웃 주자 1,3루이고 타자가 타율이 좋다.
    1루주자가 발이 느리면 대주자를 쓸 것이고 혹은 그냥 1루주자가 준족의 선수다.

    수비하기가 졷같지. 1루주자 리드폭도 클 거고.
    안타가 나오면 3루 주자는 현재 2루가 비어있는 상황이라 단타상황에선 헤지테이션만 하면서 내야수비들 교란시키고 3루에서 버텨도 되고

    만약 루상의 주자들이 뛴다해도 모두 태그아웃을 해야하거든.

    그래서 대체로 원아웃 주자 1,3루 이런 상황엔 수비팀이 리드하고 있고 스몰볼을 추구할 경우 일부로 타자에게 사사구를 던져서 만루상황을 만든다.

    그렇게 되면 타격 후 온볼상황에서 모든 루에서 태그로 끝낼 수 있어서 병살유도가 쉽고든
    0 0
  • 익명 2017.11.18 12:27
    박민우 센스있네
    0 0
  • 익명 2017.11.18 12:27
    서건창,박민우가 확실히 주루센스와 테이블세터역할 수비도 잘해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mp4 형님들 이거보고 내일 로또 한번 시원하게 당첨 되십쇼!!! 9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07 572 5
베스트 글 jpg 배달비를 없앤 식당이 어떤 단체로부터 받은 연락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07 875 4
베스트 글 jpg 남녀 길 걸을 때 차이 1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07 722 3
베스트 글 mp4 지능은 낮은데 센스 있다는 여자 6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07 1032 3
베스트 글 jpg 드디어 패배한 이재용 4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07 304 2
베스트 글 jpg 평양의 지형 수준 4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07 288 2
베스트 글 jpg 육군상사 세후 실수령 288만원... 군대떠난다.... 7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6.07 273 2
베스트 글 jpg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7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07 483 2
베스트 글 jpg 호불호 갈리는 70대 만학도 9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6.07 438 2
베스트 글 jpg 전쟁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해외반응" 8 new 재력이창의력 2024.06.07 495 2
464101 역사상 3번째로 큰 우럭.jpg 18 file 익명 2016.12.26 9296 0
464100 방송 중 진짜 빡친 현주엽.jpg 8 익명 2016.12.26 8487 0
464099 노홍철에게 정색한 공효진.jpg 8 익명 2016.12.26 8538 0
464098 독일의 탁구 치는 로봇.gif 8 file 익명 2016.12.26 7427 0
464097 ㅋㅋㅋ취미로 금속탐지기 사신분 .jpg 9 file 익명 2016.12.27 7419 0
464096 산체스 메시 따까리 시절.gif 5 익명 2016.12.27 6900 0
464095 숙제 안 해온 학생.gif 4 익명 2016.12.27 6805 0
464094 건강관련 꿀팁들 . jpg 5 file 익명 2016.12.27 6441 0
464093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jpg 9 file 익명 2016.12.27 6232 0
464092 츤데레 아빠.jpg 6 file 익명 2016.12.27 5983 0
464091 딘딘이 생각하는 차세대 예능 3대장.jpg 7 file 익명 2016.12.27 6022 0
464090 북한 개성의 민속 호텔 시설.jpg 8 file 익명 2016.12.27 5696 0
464089 이 분들도 좀 챙겨주지.jpg 6 익명 2016.12.27 5394 0
464088 6.25 당시 훈련소의 모습.jpg 6 익명 2016.12.27 5709 0
464087 전설의 붓(디씨펌).jpg 4 익명 2016.12.27 5227 0
464086 개그맨의 대한 인식 변화.jpg 4 익명 2016.12.27 5103 0
464085 이영호 현역때 손 사진.jpg 5 익명 2016.12.28 5116 0
464084 순간의 실수.jpg 4 익명 2016.12.28 4815 0
464083 강호동의 꿈.jpg 4 file 익명 2016.12.28 4558 0
464082 현재 바르셀로나를 만든 천재 설계가.jpg 6 file 익명 2016.12.28 4611 0
464081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뒷이야기.jpg 8 익명 2016.12.28 4551 0
464080 양자역학의 세계.gif 6 익명 2016.12.28 4429 0
464079 2016년 일본 흥행수익 1위~10위 5 file 익명 2016.12.28 4061 0
464078 이정도면 통통한 건가요?.jpg 7 file 익명 2016.12.28 4282 0
464077 물속에서 화약을 터뜨리면???.gif 3 익명 2016.12.28 4029 0
464076 수능 베테랑vs초보 감독관.jpg 9 익명 2016.12.28 3939 0
464075 아이의 심장이 된 할아버지.jpg 5 file 익명 2016.12.28 3669 0
464074 세계 각국의 맥도날드.jpg 3 file 익명 2016.12.28 3668 0
464073 중국식 사고.gif 4 file 익명 2016.12.28 3835 0
464072 80년대 서울 아파트 실내모습.jpg 1 file 익명 2016.12.28 368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471 Next
/ 15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