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 지점수가 경쟁사는 물론이고
다른 외식업종과 비교해도 압도적임
진짜 이런데까지 진출했어? 할 정도로
시골 읍내 구석구석 입점한 상황
특히 군부대 주변은 수요가 보장되니 더 그럼
그래서 외출, 외박 출타시 언제든 이용 가능함
롯데리아, 맘스터치 호불호는 갈릴 수 있는데
군 장병들 입장에선 복무지역에 따라
그나마 이용가능한 브랜드니 선택할 수 밖에 없음
출처 : 한국경제 (2020.12.29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74728?sid=100
그런 영향으로 2021년부터는
현역 군장병들 상대로 월 1회
맘스터치, 롯데리아 햄버거를 제공하기로 함
신세계 군 장병들 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부대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라는게 국방부 설명
즉 부대앞에서 그나마 햄버거 파는데가
맘스터치, 롯데리아뿐이니 이걸 공급하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