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500㎞ 정도 떨어진 중국 산둥(山東)성 이위안(沂源)의 산지에 있는 한 레이더 기지
2019년 6월 촬영된 사진에선 남쪽의 대만을 향해 설치된 레이더만 보였는데,
2022년 2월에는 한반도를 향해 북동쪽으로 설치된 새로운 레이더가 포착됐다.
레이더 하나 더만듬 ㅋㅋㅋ
지난 2019년 11월 이후 건설됐다”며 “LPAR이 완성되면 남북한은 물론 일본과 러시아 극동 지역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조기에 경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5600km 범위에서 10㎡ 크기의 표적을 탐지할 수 있을 정도
중국이 북한에 군사 정보 준다면 한국 거점 타격 가능 ㅋ
반면에 사드는?
중국의 레이더들
한반도의 북쪽, 러시아 접경지인 중국 헤이룽장성 솽야산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대형 전략경보레이더
중국 핵 미사일 기지 전부를 레이더가 탐지 하지 못한다.
결론: 뒤통수 맞기 전에 준비하자.
짱개새끼들 내로남불 뒷통수친게 한두번도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