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브이앱 중 광고판에 현주 생일 축하 올려준 이벤트언급하며
"지금 내가 여러분들을 만난지가 너무 오래된거죠..
저는 그래서 사실 좀 못챙겨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구"
"나를 그래도 계속 기억하구 생각해주는 마음이 감사한거지.."
"어우ㅇ 으뜨케 눈물날것같애ㅠㅠ"
"뭔가 내가 해준게 너무 없어서 너무 미안.. 해가지구 "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표현을 해줘야 할까 고민했어요 너무 고마워요ㅎㅎ 진짜루 고맙단 말을.. "
"내가 해줄수있는게 뭐가있을까.."
울지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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