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K리그 팩트 폭력

진짜 축구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저런거 알아보지도 않는다
축구에 애착이 있었고 누구보다 사랑했기 때문에
배신감도 큰것이지

충분한 기회.
충분한 지원.
충분한 시간.

뭐 하나라도 없었어야 변명할 거리가 있지.

나도 오랫동안 축구 봐왔지만

작년 k리그 개막전 보고 다시는 경기장 안간다.

시간, 돈 들여 갔으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야지

이게 내가 돈내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회의가 들었다.

차라리 동네에서 잘차는 선출들 모인 클럽축구 축구보는게 나은 수준...

아직도 기억난다 수원vs상무

이젠 쉴드도 못치겠다. 열심히 쉴드쳤는데 망해야 맞다.

솔찍히 시스템만 봐도 절대 발전할수없는 시스템 축구도 축구선수 관중이 배부를만한 결과가 얻어져야 흥하는거지 축구선수 쥐꼬리만한 연봉에 온몸에는 스폰스티커 덕지덕지에 전관판도 스폰문구 덕지덕지 관중을 위한 이벤트따위는 존재하지않고 고의층만 배부르는 시스템 세금걷어서 축구발전기금으로 주면 열정으로 좀 투자좀해야지 그딴거 절대 없음 그냥 축구장 지어놓고 관중이 있던없든 나라에서 세금걷어서 돈주는데 광고만때리고 돈벌면 되니깐

지랄같은 빠따충들은 항상 이래. 세금으로 지은 쿰척돔같은 건 생각도 안하고. 축구는 실제로 많이 하잖아 제일 인기스포츠고. 빠따는 누가하냐. 가라오케 같은거 가서 노래부르고 술쳐먹으로 가지. 하여튼 빨갱이랑 빠따충이랑 축구판 못 먹으니까 저런 지랄 하는거 미치겠다

여기서 빠따충이 왜나오냐 ㅋㅋㅋ K리그 시청률이랑 관중수 좆망한거 딱보면 알겠던데 ㅋㅋ
제일 인기스포츠는 무슨 오늘 축구하는 꼬라지만 봐도 답나오는구만ㅋㅋK리그에서 잘한다고 뽑힌애들 수준 맞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