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중3때 다큐멘터리에 나온 구하라

아형 보니 고모랑 장난아니게 친하던데...부모가 이혼해서 그런거였네요.
엄마처럼 챙겨줬나보네...

애미 애비가 애를 서로 안키운다며 나몰라라 하고 지네 새가정만 꾸릴 정도면 개 샹노무 호로새끼들이네. 연예인으로 뜨고나서야 돈 좀 얻어볼까 지네가 부모라며 찾아오고 그 지랄했을듯. 다큐내용이 사실이면 잘됐으면 좋겠다.
병신탐지기가 있어서 그런 병신들은 애초에 결혼도 못하게 하거나 애못낳게 하는 독재적인 처벌 재제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한심한 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