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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해 부탁할게, 글 존나 못 쓴다.
 

난 지극히 평범한 집안이라고 생각하는 시골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낙안사람으로 625 전쟁 발발 당시에도 피신하면서 쌀밥을 먹을 정도 였다고 한다 (솔직히 그게 부자인지는 모르겠다.)

친가쪽에선 서울에 집 몇채 그리고 시골 집 한두채, 산 한개 그리고 과수원을 몇개했지만, 할아버지가 도박하느라 다 까먹으셨다.

서울집은 우리아버지가 까먹으셨다

 

어머니는 여수사람으로 그냥 평범한 옛날 시골집안에서 자라셨다.
재산이라고 해봤자 뒷산하나 정도 땅도 받았다하는거같은데 만평인가 팔았는데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시골땅은 평당 몇백안한다 많아봣자 천원하는데도 많다

 

여기까지가 집안 재력이고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갓 태어날때부터의 기억이 새록새록 남아있다.

우리는 시골 외진곳 시끄러워서 땅값도 낮은곳에 주택에서 살았는데 그 주택도 아마 월세였던거같다 2층집에서만 살았으니까..
1층이 집주인인거 같았음

그러다가 아버지가 원래 자영업으로 전기공사를 하셨는데 아파트 전기공사를 하면서 약간 돈받는대신 아파트를 전세인가 매매인가 모르겠는데

둘중하나로 살게됐다 아마 매매일거다 빨간딱지를 본적도있고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남부럽지않게 살았다 특히 아버지가 돈을 헤프게 쓴다고 생각하지못해서

용돈을 받을때도 술드시고 오시면 오만원씩 줫다 초등학생 저학년때도

초등학교때는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초5때 학교선생님이 촌지를 받는걸 봤다. 내가 교무실청소여서 자주들락거리는데 학부모 면담같았는데

우리반애 이름을 언급하며 봉투를 건내길래 뭔가싶어서 청소하는척하면서 허리굽혀서 보니까 만원짜리가많은걸 보아하니 촌지였다

그래서 난 청소가 끝나고 애들한테 선생님이 돈봉투를 받았다고 얘기했었다. 촌지가 잘못된건진 몰랐으니까

그러다가 선생님 귀에 들어가게되고 선생님은 아니라고 발뺌+우리엄마한테 전화 해서 난 거짓말쟁이가됐다

그리고 같은 해에 내가 어떤애 팔뼈를 구불구불하게 해서 수술하고 한달동안 입원하게 만들었다.

물론 나는 지금도 말랐지만 당시에도 더 말랐었다 근데 상대는 나보다 덩치가 3~4배는 컸다

말다툼하려다가 그 애가 날 엎어치려고 팔을 잡고 엎으려할때 나는 그냥 엎어질거같아서 본능적으로 팔을 세게 뺏는데

내 팔은 무사하고 그 애 팔이 부러졌다 ㅎㅎ 그래서 난 졸지에 또라이가 되고 거짓말쟁이까지됐다
그렇게 벼르고있다가 학교애들이 ~~집에서 야동본다~~해서 따라갔는데 여자도있고 남자도있었는데
다 도망가고 나랑 남자애한명이랑 여자애 셋이 남앗는데 여자애 셋이서 그 집 부모님오자마자 나랑 남자애가 강간했다고 주장해서

난 퇴학처리 당하고 3개월동안 서울 유명정신병원 왔다갔다햇다 물론 원래 거짓말쟁이 이미지가 박혀잇어서 말해봣자엿다
그리고 남들, 누나친구들이 날보고 웃으면 내가 그런사실이있었다고 오해하고 비웃는거같아서 사람접하기가 너무 무서웠다

그리고 중1되기 3개월전에 아버지 집안이 옛날엔 유명해서 아는 교장밑으로 들어가서 무사히 졸업했다

 

중학교때부터 집안이 어려워졌다

아버지가 월 400정도는 버는거같은데 일안하고 맡기고 골프치러다녀서 300

골프치는데 몇백쓰니까 4인가족이 생활할게없더라

어느날은 콩나물무침이 반찬전부일때가있었음

중2 끝날쯤에 집에 빨간딱지가 붙음 학교다녀오니까 붙어잇엇음

그러더니 중2 종업식날 서울에 계신 삼촌집에 보내졌음

방2개인 빌라에서 나 삼촌 할머니 누나 누나친구(이누나도 우리집안이랑동급)

이렇게 다섯명이서살앗음

 

근데 원래는 아빠가 삼촌한테 100만원씩 생활비로 보내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못보내기시작하고 중3때 엄마가 대장암에 걸리심

그랬더니 삼촌이 직장에서 스트레스받는걸 우리한테 풀기시작함

눈매가 왜그러냐 언쟁이생기면 어른한테 말하는싸가지가없다

그러다가 심지어 학교가 4시에끝낫는데 경시대회했거든? 그거참석하고 5시에 도착해서

경시대회햇다햇는데 그냥 가둬놓고 떄렷음 손,발 몽둥이로 누나랑 나랑은 그렇게 맞고

우리 친척이 아니니까 안떄린거라는데

그 친구누나가 몸매가 d컵이엿거든? 그리고 예전에 초기에 낙태한적이있는걸 삼촌도 누나도 나도 안단말야
우리삼촌도 40대인데 홀몸이고 그래서 아마 ㅇ우리몰래 관계맺고잇던거같긴해 ㅇㅇ 우리는 친척인데도 연락끊엇는데
그누나는 계속 둘이연락하고잇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계속하나봄 
아마 그누나는 할수도있지~하는사람도 있을거같은데 우리가 이렇게 처맞다가 그냥 빡쳐서 고시원에서 살겟다고 나왔음 근데 그때

그누나도 삼촌욕하면서 나옴 ㅇㅇ 근데 연락을 하는건 좀 이상하자너?

아무튼 고1때 그때부터 고시원에서 혼자살았는데

집안이 수입있는사람이없고 엄마도 암이시니까 내가 알바해서 먹고살았음
근데 학교생활이랑 병행하다보니까 매달 생활비가 고작이엿고 그래도 기억력이 좋아서인가 공부를잘해서인가

모르겟는데 고1때는 모의고사 2등급은 유지했었음 내신은 1.5 정도 그러다가
누나 고3되서 알바줄이고 내가 늘려서 공부가 헤이해졋고 그래도 3등급은 유지하면서 살았는데
고3때 학교에 돈내는거 300만원밀렷다고 권고자퇴당했다

졸업 6달남앗는데 돈안받는다고 위에서머라햇나봐 교감이 미안하다고 퇴학은 안시킬거라고 자퇴가 낫다고하라해서 했다

 

그래서 자퇴하고 알바하면서 살다가 20살 7월에 검고 공부안한채로 사회빼고 만점으로 패스했는데

엄마 암이 재발하시고 심각해져서 알바하는걸로 1200만원 내명의로 빚내서 살다가

회의감빠져서 지금 일안하고 신불자로 살고있다

 

개인회생하면서 다시 마음잡으려는데

회의감빠졋을때 만난 여자친구가 마음다잡게 된 계기가 된거같다

원래는 있던돈 다쓰고 죽으려하다가 다시마음잡고 살려고

 

나보다 힘든사람있겟지만 다들 화이팅하면서살자

못쓴글 가독성없는글 읽어줘서 고마워 

  • 익명_59466912 2018.05.16 22:23
    아버지가 6.25 당시 살아계셨는데 님이 21살이라고요?
  • 익명_35054659 2018.05.16 22:24
    아버지가50년대 사람인데 21살이라고??
    그리고 할아버지도 계신다고?
    무엇보다 누나친구 d컵인건 왜 적은거임???
  • 익명_09661719 2018.05.17 00:02
    제발 머리속 망상은 일기장에 적어...
  • 익명_36890263 2018.05.17 02:40
    ㅇㅇ팩트는 정신병 있다는거 한가지 인거 같다
  • 익명_45149040 2018.05.17 10:20
    개 병 신.. ㅋㅋ 소설을 쓴다 아주 뇌가 없냐?좀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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